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 (문단 편집) ==== 탈출한 경우 ==== PVP 대전 이후, CP가 낮은 일부 포켓몬이 슈퍼리그 필수 포켓몬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다. PVP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포켓몬은 ◎ 표시. * [[나인테일]](알로라 리전 폼 제외[* 알로라 리전 폼의 경우에는 원종 나인테일이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 취급 받던 시절에도 원종과는 달리 나름 쓸만한 포켓몬으로 평가받으며 대우가 안좋던 적 자체가 없었다.]) 포켓몬 GO 환경에서 천대받는 것은 어찌 보면 예정된 결과이다. 최대 CP는 겨우 2,279(40레벨). 심지어 공격력은 진화가 덜 끝난 포켓몬 수준일 뿐. 그나마 배우는 기술들이 좋아서 CP가 조금 더 높은 포켓몬들과는 겨우 경쟁할 수 있기에 아예 못쓸 정도는 아니긴 하다. 본가와는 다른 시스템으로 인해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화력보다는 스피드와 기술 폭으로 승부하는 나인테일이 그 두 가지 모두 거의 무의미한 지만, 어태커로는 당연히 꼴찌이며 체육관 방어용으로도 약체다. 방어력은 불꽃 타입 일반 포켓몬치고 높은 편이지만, 방어력 이상으로 중요한 체력이 불꽃 타입 중위권 밑이다. 내세울 수 있는 것은 퀵 무브와 차지 무브로 불꽃 타입에 속하지 않는 스킬도 배운다는 점과 솔라빔으로는 바위나 물 등 불꽃 잡으러 오는 타입을 역저격할 수 있다는 점 정도인데, 솔라빔 쏘기도 전에 깨지거나 상대가 피할 수 있기에 [[계륵]]이나 마찬가지. 심지어 식스테일이 포획률도 꽤 낮다보니 잡으려는 유저들 멘탈이 나가게끔 하는 것은 또다른 단점. 최종적으로 관상용 포켓몬으로 격하된 셈이다. 심지어 3성 레이드 보스인 나인테일 역시 초창기에는 1인 공략이 거의 불가능해서 대우가 더 개판이었다.[* 3세대 업데이트 이후 갸라도스 스킬 개편으로 1인 공략이 가능해졌으며, 3세대 전설 [[가이오가]]-[[그란돈]] 역시 나인테일의 강력한 카운터로 활약했다.] 그러나 이후 웨더볼을 받고 평가가 올라가며 못 쓸 수준은 아니게 되었다. * [[괴력몬]] 1세대 격투 CP 총합 1위었지만, 기술이 개판이었다. 가장 좋은 스킬이 퀵무브 [[태권당수]]와 차지무브 [[지옥의바퀴]]가 떠야 할 정도였던데다, 대부분은 퀵무브 [[불릿펀치]], 차지무브에 [[스톤에지]] 혹은 [[크로스촙]]이었을 정도로 답이 없었다. 하지만 2세대 업데이트 이후 퀵무브에 [[카운터(포켓몬스터)|카운터]]가 태권당수 대신 들어왔고, 차지무브에 스톤에지와 크로스촙,지옥의바퀴가 삭제된 대신, [[폭발펀치]]와 [[인파이트]], [[헤비봄버]]가 나오면서 필수 포켓몬으로 등극했다. 특히 [[마기라스]]나 [[해피너스]], [[잠만보]]를 저격하기에 이만한 포켓몬이 없기에,[* 사실 헤라크로스도 있지만, 이쪽은 중남미에서나 구할 수 있다.] 레이드배틀 1인 플레이 공략법 등이 곳곳에 소개될 정도다. 악 타입이나 일부 바위 타입 공략에는 죄다 괴력몬을 추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성 괴력몬 레이드 역시 3성 중에서 선호도가 최상급이다. 이후 괴력몬보다 더 강한 화력을 내는 [[루카리오]]와 [[노보청]]이 추가 되었으나, 노보청은 으랏차를 야생에서 만나기 쉽지 않기에 사실상 레이드를 통해 얻어야하고, 루카리오는 리오르가 10km알에서 만 나오기에 양산이 쉽지 않은 대신, 괴력몬은 알통몬이 야생에서 자주 나오는데다가 교환할시 사탕 25개로 최종진화까지 가능해 양산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 [[레어코일]] 강철 메달을 위해선 억지로 잡아야 하는 포켓몬이었다. 아래의 니로우와 비슷한 경우인데, 니로우는 그나마 자주 뜨기라도 하지만, 코일의 경우 특정 둥지와 공항, 공단을 제외하면 잘 뜨지도 않고, 회피기동도 심하게 하는 터라 강철 메달 따려고 억지로 잡는 유저들이 많았다. 심한 경우 레이드까지 해서 아까운 패스를 쓰기도 했다. 다행히 3세대 업데이트와 함께 [[가보리]]가 뜨기 시작했고, 것도 꼬마돌 만큼 자주 뜨면서 유저들의 강철 메달을 쉽게 따게 되었고, 더이상 억지로 잡을 일도 없어졌다. 그리고 4세대에서 자포코일이 나왔다. * [[킹크랩(포켓몬스터)|킹크랩]]☆ 공격력은 높은데 체력이 너무 낮고 유리 대포로 쓰일 것 같지만 기술 배치가 엉망이라서 어태커로서의 가치가 없다. 배우는 차징 스킬도 [[물의파동]], [[시저크로스]], [[찝기]]로 전부 좋지 않은 스킬뿐이다. 물론 본가에서도 130에 달하는 공격력에 비해 그 흔한 폭포오르기조차 못 배워서 대우가 좋지 않다. 그러나 2019년 워터페스티벌에서 집게해머를 얻은 이후로는 물 타입 DPS 1위로 등극했다. 미진화체인 크랩이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이기도 하고, 진화 비용이 사탕 50개로 적은 편이라 초반에 키우기 쉽다. 물 타입에서 필수로 키우라고 권장되는 가이오가, 대짱이가 없는 초보자일 경우 먼저 키울만한 어태커. * [[메가니움]]☆◎ 풀 타입인데 쓰기엔 최대 CP가 높은 편은 아니다.[* 전체 포켓몬 중 65위.] CP가 더 높은 풀 타입 포켓몬이 [[이상해꽃]], [[우츠보트]], [[라플레시아(포켓몬스터)|라플레시아]], [[나시(포켓몬스터)|나시]][* 심지어 나시는 사기 소리를 들을 정도다. 이상해꽃의 경우에도 솔라빔을 배운 이상해꽃도 강한 취급인 편인데 커뮤니티 데이 한정으로 진화시켜서 하드플랜트를 배운 이상해꽃들도 나시 못지 않게 사기취급을 받는다.]가 있는데, 보기 힘든 포켓몬이냐면 그것도 아니어서(물론 진화전 단계 포켓몬들, 심지어 그 중에서 모다피나 뚜벅쵸는 동네 잡초 수준이라는 비유가 과언이 아닐 정도로 툭하면 발견되는 수준이다.) 쉽게 만들 수 있다. 거기다 메가니움 바로 아래인 [[덩쿠리]]는 최대 CP도 거의 비슷한 데다가 덩쿠리만 구현된 지금의 상태에서도 공격력이 메가니움보다 더 높으며(이것도 4세대 출시 이후 기존 포켓몬들의 능력치가 재조정되어 이 정도인 것이며 재조정 이전에는 심지어는 방어력도 아주 근소한 차이였긴 했지만 덩쿠리가 더 높았기에 당시 능력치를 비교할 때 메가니움이 덩쿠리보다 나은 것은 체력 뿐이었었다.) 심지어 4세대 이후에는 덩쿠림보로 진화하기에 메가니움보다 더 대접이 좋다. 또한 3세대에 추가된 [[나무킹]]의 경우에는 풀타입 최고 화력기술인 [[솔라빔]]을 배우지 못하는 단점 때문에 3세대 출시 초반에는 악평을 들었지만 알고보니 [[리프블레이드]]를 이용하여 회피컨을 이용한 플레이가 쉽다는 점 등이 재해석되며 종합적으로는 풀타입 강자인 나시와 이상해꽃과 비교한다고 해도 취사선택해도 된다고 평가될 정도로 나름 괜찮다는 것이 알려져 평가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며 [[로젤리아]]도 진화하면 공격 하나는 화끈한 로즈레이드로 진화하고, 버섯모나 다탱구도 풀 타입으로 비교해도 적어도 메가니움보다는 낫다. 마지막으로, 치코리타는 스타팅 포켓몬이라서 잡힐 확률이 다른 포켓몬보다 낮은 편이다. 즉 잡기는 어려운데 CP가 어중간하다. 그나마 2018년 9월 치코리타 커뮤니티 데이 한정으로 진화한 메가니움은 [[하드플랜트]]를 배워서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는 했지만 워낙 메가니움이 화력이 별로인지라 기존 솔라빔 메가니움보다는 낫다는 것이지 다른 풀타입 포켓몬들에게 우선순위가 밀리는 것은 여전하다. 하지만 PVP에서는 내구가 괜찮은 풀타입 탱커로 슈퍼리그와 하이퍼리그에서 쓸 수는 있다. 본가와 비교하면 훨씬 나은 셈. * [[토게틱]] 이쪽도 니로우와 같은 이유로, 포켓몬GO에서 대우가 안좋게 된 사례이다. 상당히 낮은 포획확률로 인해서 '''하얀 악마'''라는 별명으로 불렀을 정도이다. 더군다나 한때 토게틱 한정 버그로 '''엑설런트가 안 뜨면 포획이 불가능한 적도''' 있어서 더더욱 악명이 높았다. 다만, 니로우와는 다르게, 야생에서 발견 확률이 매우 낮다. 그리고 2km 알에서 토게피가 나오면 사탕 모아서 진화시켜도 된다는 점에서 대우가 그나마 나아졌다. 또한, 4세대에서 토게키스가 등장했다. * [[마릴리]]★◎ 본가에서도 특성 '''천하장사''' 하나로 먹고사는 녀석이었던만큼, 특성이 없는 포켓몬 GO 시스템에서는 그저 답이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거기다 마릴리가 3성 레이드에 추가되면서 후딘, 팬텀, 스라크 같은 좋은 애들은 거의 다 빠지는 바람에 평은 더 낮아졌다. 물론 마릴리는 레이드 보스에서 얼마 안 가서 강판되었지만... 이후 트레이너 배틀이 나온 이후, 슈퍼리그에서 사기급 성능을 발휘한다. * [[블래키]]◎ 최대 CP가 2천을 겨우 넘기는 정도로 나온 바람에, 초창기 시절 포켓몬GO에서는 이브이 계열 진화체 중에서는 가장 대접이 안 좋은 편이었다. [[샤미드]]가 초창기부터 사기 소리 듣는데다, 2세대 이후로는 [[부스터(포켓몬스터)|부스터]]와 [[에브이]]가 사기 포켓몬 대접을 받으면서 승승장구 하는데다, [[쥬피썬더]]도 공격 하나는 화끈한지라 쓰이지만, 블래키는 이브이 진화체들과의 비교가 아닌 다른 포켓몬들과 비교하여도 CP가 낮은 편이라서 더욱 아쉽다. 다만, CP가 문제여서 그렇지, 스탯 자체는 괜찮은 편이기는 해서 맘먹고 쓰려고 한다면 못 쓰지는 않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기는 했으나, 이후 체육관 개편과 레이드 추가 패치 이후 블래키의 낮은 편인 CP로 인해 오히려 최대 CP기준으로 해피너스나 잠만보 등의 방어용으로 알려진 포켓몬과 비교해도 체육관 의욕 떨어지는 속도가 늦다[* 의욕 부분은 버그로서, 나중에 고쳐졌다. 그래도 의욕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버그가 고쳐진 것이지 CP 수준에 따라 의욕도 관리가 자주 필요하냐 덜 하냐는 체육관 시스템상 여전히 있기는 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체육관 방어용 몬스터로 재평가되며 체육관 방어용으로 쓰이기도 하였고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블래키 출시 당시부터 있었던 이브이 진화체들인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포켓몬스터)|부스터]]와 블래키와 같이 출시되었던 [[에브이]]는 각자 타입에서 더욱 강한 포켓몬들이 추가되고 배틀리그에서도 아주 좋다고 하기는 힘든 방어력과 낮은 체력[* 샤미드의 경우에는 체력은 블래키보다도 높긴 하지만 좋다고 보기는 힘든 방어력과 물 타입의 상성 문제로 인해 방어 성능은 생각보다 별로인 편이다.], 기술의 다양성이 없다는 문제로 인해 쓰지 않는 등 예전에 비해 몰락한 반면 반대로 블래키는 트레이너 배틀이 추가된 뒤 높은 방어와 체력을 살려 슈퍼리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으로 재평가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레벨 확장 이후에는 하이퍼리그에서 최상위권 티어 중 한 마리로 자리잡는 등 이브이 진화체들 중에서는 출시 당시에 비하면 유일하다시피 대접이 상당히 좋아지게 되었다. * [[니로우]] 악 타입 200마리 도전과제를 위해선 일단 잡아야 하긴 하는데,[* 2세대까지만 패치되었을 때 악 타입 포켓몬은 [[블래키]], 니로우, [[포푸니]], 델빌-[[헬가(포켓몬스터)|헬가]], [[마기라스]]가 전부다. 하지만 마기라스는 아주 야생에서 만날 확률이 극히 드물고, 포푸니는 특정 둥지에만 떼를 지어 나타나는 희귀 포켓몬이고, 블래키는 확정진화 외엔 만나는 게 불가능해, 델빌과 니로우로만 악 타입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다만 2017년 할로윈 이벤트로 델빌(+깜까미)이 많이 풀리면서 악 타입 도전과제를 이 때 해결한 사람들도 꽤 있다.] 니로우의 경우, 스타팅 포켓몬과 비슷하게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다른 포켓몬 보다 더 낮게 설정되어, 같은 CP라도 다른 포켓몬에 비해 더 좋은 몬스터볼을 사용해야 돼서, 유저들의 분노를 부르는 포켓몬이 되어버렸다. 다행히도 3세대 추가 이후 포챠나, 샤프니아같이 잡기 쉽고 자주 뜨는 악 타입이 나오면서 더이상 억지로 잡아야 할 필요는 없기에 상황은 해결되었고, 더이상 대우가 나쁘지 않다. 또 4세대에서 돈크로우가 추가되었다. * [[스이쿤]] 초기에는 낮은 공격력과 물 타입 통일이 불가능한 스킬 배치로 인해 홀대받았다. 그러나 다행히도 트레이너 배틀의 추가 이후 꽤나 주가가 올랐다. 내구에 치중된 능력치는 트레이너 배틀에 적합하며 이후 냉동빔이 추가된덕에 상성저격이 가능해지고, 스이쿤 홀대의 상징과도 같던 바크아웃은 다크라이 밀어주기의 일환으로 트레이너 배틀 한정으로 사기기술 급으로 대폭 상향 되었기 때문에 수혜를 받았다. 여기에 거품광선 역시 상대의 공격을 1랭크 낮추는 기능이 새로 추가되는등 의도인지 우연인지는 몰라도 트레이너 배틀의 밸런스를 조정할때마다 상향받았다. * [[메깅]]◎ 체력은 높지만 공격력이 151, 방어력이 141밖에 안돼서 종합 CP가 2075밖에 안되며 기술배치의 경우에도 퀵무브는 물대포/머드숏으로 좋은 편이지만 하필이면 차지무브가 문제인데 대우가 안좋은 축에 속하는 기술인 물의파동/진흙폭탄인 바람에 별로 좋지 않다. 다만 미꾸리 자체는 자주 나오는 편이라 진화시킨 메깅이 눈보라를 배웠다면 초중반용으로, 싼 맛에 쓰는 체육관 드래곤 킬러로 사용은 가능하다. 역시나 슈퍼리그 PvP에서는 괜찮은 내구와, 풀 이외에는 약점을 찔리지 않게 되면서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 [[게을킹]]☆ 게을킹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4000대를 돌파한 압도적 CP에 한 번 놀랐고 노말 어택 [[하품(포켓몬스터)|하품]]이 공격력이 0인지라 노말 어택이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다. 이 충격적인 데뷔 때문에 등장 초기에는 게을킹에 대한 여론은, 본가에서처럼 무식하게 종족치만 높을 뿐 실속은 없는 거품 포켓몬으로 굳어지는 듯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체육관 방어용으로 사용한다면 상당히 준수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는데 물론 체육관 방어 3대장과 약점이 동일한 점과 하품의 태생적 한계 탓에 충분히 강화를 해야 되며 체육관에 올려놓으면 의욕도 관리를 다른 포켓몬보다 훨씬 더 빡빡하게 해 줘야 겨우 진가를 발휘하는 점은 단점이지만, 엄청난 공격 종족치로 사용하는 [[치근거리기]]의 위력은 어중간하게 강화한 괴력몬을 일격에 빈사 상태로 만들 정도로 위협적이고 내구도 역시 해피너스나 잠만보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출중하기에 여전히 공격용으로는 대우가 별로지만 체육관 방어용으로는 그나마 대접받으며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 [[요가램]]☆◎ 나인테일+마릴리 비슷하게 시스템 때문에 해를 본 케이스. 공격, 방어, HP, CP 모두 다른 격투, 에스퍼에게 밀린다. 거기다 같이 3세대로 추가된 번치코, 버섯모, 하리뭉은 여러모로 좋은 성능을 보인지라 더더욱 평이 안좋아졌다. 게다 물리공격 2배 특성[* 순수한힘. 5세대 이후는 물리 기술의 위력을 2배로 증가.]마저 없으니.... 하지만 트레이너 배틀 등장 이후 슈퍼리그에서 훌륭한 격투 요원으로 자리잡으며 대우가 나아졌다. * [[깜까미]] 3세대 추가이후 새로 들어온 10㎞ 함정 포켓몬. 악으로 쓰자니 마기라스, 헬가, 앱솔이 있고, 고스트로 쓰자니 팬텀이 있다. 거기다 최대 CP도 높지 않은 편인데 같이 추가된 [[빈티나]], [[랄토스]], [[메탕]], [[아공이]]는 성능은 보장하다 보니 평이 더 떨어졌다. 하지만 고개체 풀강 시, 슈퍼리그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는데다, 색이 다른 깜까미가 황금으로 이쁜지라 대접이 많이 나아진 편. * [[파비코리]]☆◎ 최대 CP가 쉘곤보다도 낮은데다, 진화에 사탕 400개나 필요한지라 홀대를 받는다. 같은 400개인 잉어킹은 갸라도스가 물타입 비전설 No.1을 차지하고, 고래왕자는 고래왕이 되면 그래도 체육관 방어용으로는 나름 쓰이는 반면에, 파비코리는 쓸 데가 없다. 기술 배치마저도 개판. 이로치를 노리는 용도 외에는 쓸데가 없다. 그래도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그 기술배치가 빠르고, 자주 때리는 기술로 변신하면서 오히려 대접이 좋아졌다. 특히 1500 제한인 슈퍼리그에서 자주 나온다. * [[레지스틸]]◎ 레지아이스와 비슷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최대 CP가 전설의 포켓몬답지 않게 2447(개편 전2261)밖에 되지 않아 전설의 포켓몬 중에서는 스이쿤보다도 대우가 좋지 않아 한때는 포켓몬고 최약의 전설 포켓몬이라고 평가될 정도였다. 특히 공격 종족치는 전포 최하위. 하지만 록온을 익히게 되면서, 강철타입 특유의 방어상성에다 워낙 방어가 절륜한지라 슈퍼리그와 하이퍼리그에서 최악의 사기 포켓몬으로 순식간에 등극해버렸다. * [[글라이온]]★ 스탯이 애매하고 비행 타입으로밖에 통일이 안되는데 비행 타입으로도 성능이 안 좋아 레이드에선 거의 안 쓰인다. 트레이너 배틀에선 가끔 사용되기는 했지만 메이저픽이 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최근 날개치기가 초 상향을 받게 되어 순위가 확 올라 슈퍼,하이퍼리그 메이저픽이 되었다. * [[기라티나]](어나더폼) 일단 능력치 자체는 충분히 좋은 편이며 결코 나쁜 것은 아니지만 기라티나가 출시된 초창기 당시에는 일단 드래곤 타입으로는 1세대부터 해먹고 있는 망나뇽부터 보만다, 레쿠쟈 등등 이미 강한 포켓몬이 너무 많아 경쟁력이 약했고 화력은 기존의 드래곤 타입 중 전혀 실전용이 아닌 킹드라보다도 못하고, 좋은 방어력과 높은 체력을 살려 용의숨결 / 드래곤크루 조합의 안정성으로 승부한다고 쳐도 공격 종족치가 높은 라티오스가 낫다고 평가되며 결국 밀려나고 말았고 그에 비해 경쟁자가 적은 고스트 타입으로 비교해도 공격 종족치가 크게 높지 않은데다 결정적으로 스페셜 어택으로 야습 따위를 배우는 탓에 팬텀 등에 비해 화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평가되며 대우가 안좋았다. 하지만 이후 유저 간 대전이라는 기능(트레이너 배틀)이 생기면서 레쿠쟈, 가이오가 등등의 유저 대전에서 평가가 좋은 포켓몬들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평가가 바뀌기 시작하였고 유저 대전에서의 장점이 스킬 자체가 딜량은 많이 안 들어가긴 하지만 3차징의 스킬이 대부분이라 평타를 조금만 때려도 게이지가 빨리 차기 때문에 상대 포켓몬이 한번 스킬을 쓸 시간에 기라티나는 스페셜 스킬을 2~3번 정도 때릴 수 있는지라 만일 상성인 포켓몬과의 싸움이 되어도 초창기에도 높게 평가되기는 했던 내구력으로 버티면서까지 상대를 반피를 달아놓을 수 있는 정도인지라 대전용으로 내놓은 전설 포켓몬이라고 예전보다 평가가 좋아지며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 [[크레세리아]]◎ 이쪽도 포켓몬 고의 게임 시스템으로 인해서 내구형 특징 전설 포켓몬이라는 이유로 대우가 안좋은 포켓몬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차징스킬에서 타입도 맞고 강력한 차징기인 미래예지를 배우기는 한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지만 문제는 공격력이 그 레지스틸보다 조금 높은 정도인 바람에 공격력 문제로 인해 대우가 안좋은 편이다. 하지만 트레이너 배틀에서 하이퍼리그에서 상당한 활약을 하고, 교환으로 1500 아래로 떨어지면 슈퍼리그에서도 나름 활약을 하면서 대우가 많이 나아졌다. 이유는 기라티나와 비슷한 이유로 내구가 워낙 좋아서. * [[코바르온]]◎ 본가에서의 애매한 종족치를 이어받아서 방어는 높지만 공격이 낮다. 기술폭도 격투로 통일이 불가능하고 메탈크로우/아이언헤드 조합으로 강철 타입으로만 통일이 가능하다. 하지만 강철 타입으로 쓰기에는 메타그로스가 훨씬 더 낫다. 결국 코바르온은 PvE든 PvP든 설 자리가 없게 되었다. 형제들인 테라키온이 PVE에서, 비리디온이 PVP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과 심하게 비교된다. 이후 2022년 밸런스 패치로 [[두번치기]]를 받으면서 두번치기/성스러운칼 조합을 가진 코바르온은 PvP에서의 순위가 매우 높아졌고 이외에도 레이드 배틀 등의 PvE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PvE쪽의 경우에는 성능이 일반 괴력몬보다는 좋고 노보청보다는 약간 안좋은 수준으로 준수한 급으로 상향되었지만 하필 같은 성검사인 [[테라키온]]이 두번치기를 받은 뒤에는 그림자 괴력몬, 루카리오마저 뛰어넘는 격투타입 최강 포켓몬이 되어 크게 부각되지 못한다. * [[제르네아스]] 종족값과 스페셜 기술은 준수한 편이지만 노말 기술이라며 내놓은 것이 몸통박치기와 사념의박치기인지라 사용되진 않을 듯. 만일 애교부리기 이외에 페어리 타입 기술 중 하나가 퀵 무브로 나오고 기술 성능이 좋으면 이쪽에서 탈출할 여지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22년 9월 밸런스 패치로 몸통박치기가 상향을 받으면서 마스터리그에서의 순위가 올라가 사용할 여지가 생겼다. 이후 2023년 8월에 전용기 [[지오컨트롤]]을 받았는데 지오컨트롤이 좋은 성능의 노말 어택으로 등장하며 대우가 안좋은 포켓몬에서 탈출했다. 지금 시점에서 그나마 굳이 아쉬운 점을 꼽는다면 스페셜 기술인 문포스의 성능이 레이드 쪽에서는 성능이 조금 아쉽다는 것 정도 뿐이다.[* 다만 본가에서 매지컬샤인을 배울 수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레이드 쪽에서도 차후 상향여지는 있으며 그리고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매지컬샤인보다 오히려 문포스가 더 좋기에 큰 단점은 아니다.] * [[갑주무사]] 레이드에선 공격력이 다른 벌레타입들 보다도 좀 낮은 편이라 별로 좋지 않고 고배리에서도 퀵은 나쁘지 않지만 차징중 쓸만한 기술이 별로 없어서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후 섀도클로를 받아서 입지가 조금 늘었고 최근엔 쓸만한 차징스킬인 아쿠아브레이크를 받게 되면서 쓸만한 차징스킬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어느정도 해결되면서 고배리 순위가 많이 올랐다. * [[마기라스]]★ (그림자 제외) 예전에는 사기 포켓몬이었다. 600족 포켓몬 특성상 CP값도 최상, 내구도 준수한 등 여전히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현재는 [[괴력몬]]에게 완벽히 찔리는 데다, 애매한 기술배치 때문에 예전에 비하면 빛이 바래졌다. 출시 당시에는 그래도 높은 CP를 바탕으로 충분히 활약하였으나, 이후 [[거대코뿌리]], [[다크라이]] 등 바위 타입으로나 악타입으로나 기술배치가 더 좋은 경쟁자가 생겨나게 되어 입지가 매우 줄어들었다. 차지무브가 [[깨물어부수기]], [[스톤에지]], [[불대문자(포켓몬스터)|불대문자]]로 뭔가 하나씩 아쉬운 기술들이다. 그림자 마기라스는 현재 대우가 안 좋아진 일반 마기라스와는 달리 매우 강력하다. 거대코뿌리와 다크라이를 능가하는 성능으로 키워두면 괴물이 된다. 메가진화도 기대되고 있는 포켓몬 중 하나다. 2023년 6월에 세차게 휘두르기를 배우게 되면서 다시 악타입 1티어로 떠올랐다. 공격력은 여전히 삼삼드래에게 밀리지만 방어와 체력이 더 좋아 더 오래 쓸 수 있고, 무엇보다 스페셜 기술머신 없이 일반 기술머신으로도 스킬을 뽑을 후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후 2023년 7월 메가마기라스의 구현으로 완전한 악타입 1티어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